어제 9시에자서 새벽 3시 일어났다.
1시간 더자야 하는데
뒤치적 거리기만해서
그냥 일어났다.
오늘은 마라톤 연습 두째날이다.
3월 10일이 샌디애고 해프 마라톤 제2회다.
작년에 뛰엇다.
작년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전부 6개를 달렸으니
정말 열심히 뛰었다.
지난 12월과 올해 2월은
임플란트 하느라고
못뛰어서 속상했다.
몇개월 연습도 안하고
쉬니까 10파운드나 쩌서
속상하다.
먹는걸 조절하면 돼는데
그게 정말 힘들다.
친구들하고 만나 맛있는거
먹는걸 어찌 안할수 있을까.....
이번 마라톤 준비할때
열심히 살도 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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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어제 9시에자서 새벽 3시 일어났다.
1시간 더자야 하는데
뒤치적 거리기만해서
그냥 일어났다.
오늘은 마라톤 연습 두째날이다.
3월 10일이 샌디애고 해프 마라톤 제2회다.
작년에 뛰엇다.
작년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전부 6개를 달렸으니
정말 열심히 뛰었다.
지난 12월과 올해 2월은
임플란트 하느라고
못뛰어서 속상했다.
몇개월 연습도 안하고
쉬니까 10파운드나 쩌서
속상하다.
먹는걸 조절하면 돼는데
그게 정말 힘들다.
친구들하고 만나 맛있는거
먹는걸 어찌 안할수 있을까.....
이번 마라톤 준비할때
열심히 살도 빼리라...